CEO인사말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고객님들께 드리는 메시지를 작성할 때 느끼는 것이지만
‘아! 우리 진미식품이 작년에는 이런 부분에서 고객님들께 아쉬움을 남게 했어. 올해는 더 분발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75년간 오직 장류만을 만들어 온 진미식품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한국의 발효진미를 제공하자는 모든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시금 해 봅니다.
요즘 한식 세계화라는 말이 유행처럼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진미식품은 유행이 아닌 벌써 수 십여 년간 한국의 대표인 고추장, 된장을 생산 해 오고 있으며 청정지역인 충청북도
괴산에서 깨끗한 위생설비와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갖추어 고객님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
장맛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948년 창업하여 지금까지 한국의 장을 만들어온 진미식품은 앞으로도 백년 기업을 넘어 천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라며 슬기롭게 준비하고 계획하여 어려움을 극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건강이 최고 입니다.
댁내 가정, 가족의 행복과 웃음이 항상 넘쳐나는 2024년 갑진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